최근 중한 민간 어업협의회 회의가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되었다. 회의 기간 동안 한국 수산회 회장 정영훈, 중국 어업협회 부비서장 딩웨 등 중한 양국 어업협회 및 수산회 대표 20여 명이 웨이하이 경제개발구를 방문해 투자 환경 및 관련 수산 어업 기업을 조사했다. 웨이하이 경제개발구 당위 공작위원회 위원, 당정 사무실 주임 리칭롱이 동행했다.
시찰단 일행은 선후로 산둥윤택국제공급사슬관리유한공사, 한락방 등지에 들어가 현장에서 창고를 보고, 사슬을 보고, 시장을 보고, 경개구 콜드체인 수출입산업 및 대한국 통로, 소비장면에 대해 직관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긍정하였다.그동안 경개구는 현지 투자 환경, 산업 기반, 대한국 협력 우위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전시회 협력, 콜드체인 허브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다음단계에 위해경개구는 쌍방 협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저온물류, 전시회플랫폼, 소비시장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며 협력자원과 프로젝트단서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추적서비스와 정확한 련결을 강화하여 고찰성과가 착지항목으로 전환되도록 확실하게 추동하게 된다.(트집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