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2014년 제정 및 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문화예술후원법)에 따라 문화예술 후원 매개 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모범적으로 후원활동을 일구어 낸
현대그룹이 전용 서체 ‘네오현대’를 새로 선보였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에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으로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 서체를 공개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로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오현대는 기본적으로 네모틀의 골격에 자소(자음과
개그우먼 미자가 박나래와 12년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12일 저녁 공개된‘나래식’ 60회에는 박나래와 미자의 오랜 인연과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가 펼쳐졌다. 과거 아나운서를 꿈꾸던 미자는 우연히 KBS 공채 코미디언 모집 공고를 접하고 최종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KBS ‘개그스타’를 통해 기량을 뽐냈고, 2012년 MBC
“벼랑 끝에 선 한국, 지금이 희망의 시간”
구간별 분할 축조 흔적도 나타나
2030 늘어난 국립현대미술관 콘서트 열고 젊은층 문턱 더 낮춰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중박 분장대회·오픈런 열풍, 지역 국립박물관으로 확산 중 ‘뮷즈’ 매출 300억 돌파하며 흥행
더 이상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