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전국 매장서 시행
LG유플러스가 13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 보안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매장 방문 시 사전 예약을 받아 차례대로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용자는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에서 직접 조치할 수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조치는 선제적 보안 강화 차원의 결정으로 진행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