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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문자 찜찜하면 ‘찐검찰청’으로…카톡서 피싱 감별해드립니다

Apr 15, 2026 IDOPRESS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 사칭문자·서류 올리면 진위확인 카카오, 대검 협력강화·홍보나서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


사칭문자·서류 올리면 진위확인


카카오,대검 협력강화·홍보나서

대검찰청 ‘찐센터’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한다.

15일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찐센터’ 실제 이용 사례. [대검찰청] 여기에 더해 찐센터를 이용자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도 나선 것이다.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도 손잡고 대국민 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술로 동참하는 기업으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