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1533억·영업이익 85억원
MMORPG·캐주얼·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게임 20종 개발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라이선스 매출 덕택에 올해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12일 위메이드는 지난 1분기 매출은 15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5억원,당기순이익은 199억원으로 작년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흑자를 달성한 것은 지난해 3분기,4분기에 이어 이번이 3분기 연속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체 매출 중 게임 부문은 1152억원,라이선스 부문은 305억원,블록체인 부문은 75억원을 거뒀다.
게임 부문 매출에는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과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됐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WEMIX) 기반 경제 시스템 활성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늘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캐주얼,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게임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를 활용한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력을 검증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는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삼아 게임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것이 플랫폼 수익성 증대로 연결되는 유기적 구조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을 통해 사용자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