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393억·영업이익 53억원
해외시장 공략·신작 개발 집중

웹젠 웹젠은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93억원,5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2%,39.6%씩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게임 실적 부진이 전체 매출을 끌어내렸다. 다만 해외 매출은 꾸준해 1분기 웹젠의 해외 매출 비중은 51%로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
웹젠은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서 매출 반등 기회와 추가 성장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신작 게임 개발 투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웹젠이 직접 개발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테르비스’는 일본 서브컬처행사 코믹마켓(코미케)을 비롯한 국내외 게임쇼에 꾸준히 출품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 ‘디펜스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원작 게임 ‘프로젝트D1’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의 ‘탐사-도시경영-방어’의 구조를 반영해 서사적으로 구성했으며,배경과 캐릭터를 도트 기반의 2.5D 비주얼 아트로 재해석했다.
자회사들은 ‘뮤(MU)’ IP 기반 신작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신작게임 개발에 내외부 투자를 지속하며,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