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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몸 담그고 남산 벚꽃 본다” 서울 도심서 ‘숲멍’ 가능한 수영장

Mar 11, 2026 IDOPRESS
수영장 안에서 서울 남산 벚꽃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오는 23일 문을 연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는 별칭을 가진 어번 아일랜드는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운영한다. 수온은 최고 32~34℃로 유지하고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췄다. 선베드에 누우면 남산이 보인다.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남산을 그

어번 아일랜드 전경 / 사진=서울신라호텔 수영장 안에서 서울 남산 벚꽃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오는 23일 문을 연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는 별칭을 가진 어번 아일랜드는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운영한다. 수온은 최고 32~34℃로 유지하고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췄다.

선베드에 누우면 남산이 보인다.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남산을 그냥 바라보는 것,요즘 말로 ‘숲멍’이다. 봄에는 벚꽃이 핀 남산이 배경이 된다.

서울신라호텔 전경 / 사진=서울신라호텔 올해는 계절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한다. 봄에는 ‘봄 세레나데’ 주제로 금관 악기 연주가 이어지고,여름에는 ‘여름의 열기’ 콘셉트로 EDM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가을엔 ‘감성적인 석양’을 주제로 재즈 공연을 연다.

여름부터는 루프톱 바도 운영한다. 남산과 함께 물드는 석양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주말 와인마켓,커피 클래스 등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채웠다.

신설하는 ‘웰니스 존’도 눈에 띈다. 어번 아일랜드 뒤편,숲속에 둘러싸인 이곳에서 명상과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