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한 문화예술 국제교류 음악회가 위하 경제기술개발구 스마트밸리 T16 구역에서 개최되었으며, 150여 명의 중한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부한 민족적 특색을 가진 병오년 새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가 시작되자, 한국 전통 축복무《백납리와 천도무》가 먼저 무대에 섰다. 경쾌한 리듬이 울려 퍼지며 배우들이 노래와 춤을 펼치고, 사물의 절박한 읊조림 소리와 함께 화려한 한국 역사 민속의 풍경이 관객들 앞에 서서히 펼쳐졌다. 이어 중국 춤《환경양고》가 경쾌하게 등장했고, 북과 징 소리가 하늘을 울리며 컬러 팔걸이가 날리고 춤사위가 가볍게 흔들렸다. 뜨거운 민속 풍정이 어우러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 두 나라 예술가들은 도합 14개의 다채로운 프로를 가져왔는데 단체부채춤, 민족춤, 민악합주 등 중국민속공연도 있고 사물놀이, 교방춤, 진도북 등 원색적인 한국전통공연도 있다.한국 경기민요에서 농악투어까지, 중국 앙가에서 민악연주까지, 악사의 손끝에서 흐르는 은은한 선율, 무용수의 발걸음이 그은 아름다운 호도, 마음을 연결하는 조화로운 악장으로 교차하여 현장에 있는 관중들로 하여금 국경을 넘는 예술적 공감을 느끼게 한다.
위해시음악가협회와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측의 업무협력 협약 체결 후 첫 문화교류 행사이기도 하다.이환수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은 이번 웨이하이 방문에 따른 7개 프로그램은 모두 한국 전통 민간 문화예술 형식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러한 교류활동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으며, 양국 예술가들이 즐거움을 매개로 예술로 정을 전하고, 다원적 예술의 매력을 보여주며, 민심이 서로 통하고 우정이 장청하도록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다채로운예술향연일뿐만 아니라중한간문화교류를심화시키는중요한플랫폼입니다.이번 행사도 지혜밸리 T16블록의 문화내포와 활동업태를 크게 풍부히 하여 광범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질, 몰입식의 문화체험을 가져다주었다.경개구문화관광관리서비스센터 관계자는이번음악회를 계기로전통명절, 민속문화 등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의 문화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전개하여중한문화가교류속에서상호 참조, 상호 참조속에서발전하도록 촉진하고민간우호의기초를 끊임없이다지며중한우호교류의새로운장을 함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