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구축…실전형 인재 키운다

Mar 31, 2026 IDOPRESS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 환경… 실전 훈련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실습 교육 지원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 환경… 실전 훈련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실습 교육 지원

파라타항공X유한대학교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손잡고 항공훈련센터를 구축했다. 항공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항공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에 항공훈련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항공훈련센터는 2개 동 3개 층 약 965㎡(약 292평) 규모다.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교육시설로 설계해 기종별 기내실습실을 비롯해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을 마련했다.

특히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과 A320 기종 특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구현해 승무원들이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상황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시설을 단순한 사내 교육 공간을 넘어 미래 항공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항공훈련센터가 파라타항공이 지향하는 안전한 운항과 차별화한 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