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입사원 만난 엔씨 김택진 “AI 시대, 가장 필요한 역량은 통찰력”

Apr 24, 2026 IDOPRESS
신입사원들과 ‘CEO와의 대화’ 진행

신입사원들과 ‘CEO와의 대화’ 진행

김택진 엔씨 대표가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 판교 R&D센터에서 신입사원들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 엔씨] 김택진 엔씨 대표가 자사 신입사원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역량은 통찰력”이라며 AI 시대의 인재상을 공유했다.

엔씨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 판교 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CEO와의 대화는 엔씨가 200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이후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대표와 신입사원이 만나 엔씨의 기업 정신과 미래 전략을 얘기하는 자리다.

이날 김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과 관련해 그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