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게임사 실적 분석
크래프톤 영업익 5616억
5426억 기록한 넥슨 추월
1년 만에 선두 자리 탈환
9년 맞은 장수 게임 ‘배그’
브랜드 컬래버·새 콘텐츠로
이용자 유입과 지출 이끌며
IP 매출 분기 최초 1조 돌파

PUBG: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최근 주요 게임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크래프톤이 전체 게임사 중 영업이익 선두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출시 9년째를 맞은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매출이 사상 최초로 분기 1조원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주도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표 게임사들은 전년 대비 평균 두자릿수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중 크래프톤 매출은 1조3714억원,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9%,22.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