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산구 쉬자러우 가도 신화 커뮤니티 “만두를 빚으며 담소 나누고 문명을 전해 마음을 따뜻하게” 대설 절기 주제 행사

Dec 8, 2025

12월 5일, 타이산구 쉬자러우 가도 신화 커뮤니티 신시대 문명실천소에서는 “만두를 빚으며 담소 나누고 문명을 전해 마음을 따뜻하게”를 주제로 한 대설 절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커뮤니티 주민들을 초대하여 한자리에 모이고, 만두 피를 밀고 속을 버무리는 정겨운 손길 속에서 서로의 거리를 좁히며, 문명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뮤니티 직원들과 주민들이 긴 테이블을 둘러서서 반죽을 치대고, 피를 밀고, 속을 넣고, 주름을 잡는 등 분주하게 손을 놀렸습니다. 손이 익은 ‘베테랑’ 주민들이 새로 참여한 이웃들에게 일대일로 만두 빚는 법을 알려 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모양이 예쁘고 속이 꽉 찬 만두들이 접시 위에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모두가 손을 움직이면서도 일상 속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을 위한 생활 요령을 서로 공유하는 사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이웃들 사이에도 웃음소리와 함께 점점 따뜻한 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만두를 빚을 때 혼자 분주하기만 했는데, 오늘은 다 같이 모여 하니까 더 활기차고 정말 즐겁네요!”라고 행사에 참여한 왕 아주머니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문명 작은 교실’ 코너도 마련되어, 자원봉사자들이 대설 절기의 풍습을 곁들여 겨울철 건강 상식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이웃 간의 상호 도움과 문명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권장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커뮤니티 직원들이 빚어 둔 만두를 포장하여 관할 구역 내의 고령 당원들과 어르신 가정에 일일이 전달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주민들도 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 만두 하나에 속재료만 담긴 것이 아니라, 주민들을 향한 커뮤니티의 관심과 정성까지 가득 담겨 있습니다.”라고 신화 커뮤니티 당위원회 서기 상잉잉은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에 밀착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문명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 이웃 간의 정이 소통 속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고, 문명의 바람이 커뮤니티 곳곳으로 퍼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원: 왕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