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솔루션 사업 재편
AI전화·매장용 CCTV 집중

소상공인 대상 솔루션 사업을 재편 중인 LG유플러스가 더본코리아,'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파브리치오 페라리(파브리) 셰프 등과 협업해 문을 연 '파브리키친' 영업을 이달 종료한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대상 솔루션 테스트 매장으로 2024년부터 파브리키친을 운영해왔다. 테이블 오더부터 키오스크,매장 포스(POS)기,인공지능(AI) 전화,웨이팅 시스템 등까지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가게패키지'라는 소상공인 대상 AI 전환 솔루션을 LG유플러스가 제공하고 더본코리아는 메뉴 구성과 운영을 담당했다. 2년 만의 사업 종료는 테이블오더를 비롯한 소상공인 대상 시장에서 티오더,KT,토스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 응대를 지원하는 AI 전화와 매장용 폐쇄회로(CC)TV 솔루션 중심으로 소상공인 사업을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정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