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to Barcelona: Fashion AI Night’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현장,사진제공 : 르호사] AI 기반 주얼리 플랫폼 기업 르호사와 AI·로보틱스 기업 STUDIO LAB이 MWC Barcelona 기간 중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심 상업·문화 지구인 에이샴플(Eixample)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Fashion AI Night’를 공동 개최했다. ‘Seoul to Barcelona: Fashion AI Night’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패션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한 초청 기반 네트워킹 이벤트로,유럽과 아시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여 명의 패션·테크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바르셀로나 기반 미디어사 Barcoloner의 CEO 알렉산드라 발(Alexandra V’al),이탈리아 주요 철도 역사 내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Grandi Stazioni Retail의 Director Media Sales 알레산드로 타발리니(Alessandro Tavallini),로보틱스 기업 TUGBOT의 창업자 리모어 슈바이처(Limor Schweitzer) 등을 비롯해 패션 브랜드 관계자,스타트업 창업자,투자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디자인,로보틱스 기술의 패션 적용,리테일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현장의 이슈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파트너십 기회를 논의했다.
르호사는 47년 제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AI 주얼리 디자인·제조 플랫폼을 운영하고,STUDIO LAB은 AI 및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미진 르호사 대표는 “MWC 기간 글로벌 패션·테크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서울과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성훈 STUDIO LAB 대표는 “AI와 로보틱스가 패션 산업에 빠르게 적용되는 만큼 직접 만나 논의하는 자리가 중요하다”며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