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CEAir)은 2026 베이와이탄 국제항공포럼에서 통합 서비스 솔루션과 혁신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10월 20일 상하이 더 그랜드 홀스(The Grand Halls)에서 CEAir와 상하이공항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화로운 융합, 회복탄력적인 발전—개방적이고 협력적인 글로벌 항공 생태계 공동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공항협의회, 스카이팀, 오클랜드공항, 스위스포트 등 전 세계 항공 산업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하였고, 항공산업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다.
포럼에서 CEAir는 두 가지 주요 통합 서비스 솔루션인 ‘Eastern Ease-Journey’와 ‘Aviation+’를 공개했다.
첫 번째 ‘Eastern Ease-Journey’는 항공 여객 및 화물의 통합 편의 서비스 체계로, 항공과 철도, 도로, 수상 교통을 연계하는 복합운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출발부터 탑승 수속, 탑승, 기내 서비스, 도착까지 여정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는 ‘Aviation+’ 융합 발전 및 생태계 확장 전략으로, 현재 박물관·문화기관, 비즈니스·관광, 의료, 복합운송, 스포츠 행사, 동계 스포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130개의 협력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CEAir는 푸단대학교 및 루이진병원과 협력해 두 가지 혁신 사업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푸단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중국동방항공–푸단대학교 브랜드 국제화 촉진 및 상하이 도시 이미지 제고 플랫폼’으로,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상하이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가 목표다.
두 번째는 루이진병원과의 ‘전략적 협력 2.0’으로, 양측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것을 뜻한다. ‘스카이블루 기내 의료 자원봉사단(Sky-Blue In-Flight Medical Volunteers)’ 활동과 특수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공익 항공 지원을 통해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여행 전 과정에서 지켜나가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 공개된 이러한 서비스 솔루션과 혁신 사업은 항공 생태계 전반에 걸쳐 함께 기여하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10월 20일 CEAir 항공편 이용객은 포럼 현장에서 CEAir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터미널(Digital Terminal)’ 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해 5분 안에 탑승 수속과 수하물 이송 절차를 완료할 수 있었고, 짐을 직접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스마트 항공 서비스의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