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

알트에이, 현대차 출신 ‘스마트시티 전문가’ 김태린 CTO 영입

Apr 8, 2026 IDOPRESS
‘모셔널’ 설립 성사 핵심역할 라스트마일 교통 인프라 솔루션 고도화

‘모셔널’ 설립 성사 핵심역할


라스트마일 교통 인프라 솔루션 고도화

알트에이가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책임연구원 출신인 김태린 도시공학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알트에이] 알트에이가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책임연구원 출신인 김태린 도시공학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알트에이는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교통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사의 핵심 성장 축인 ‘라스트 마일 교통 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 김 CTO는 서울연구원,현대자동차,글로벌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 스탠텍 등을 거치며 정책,산업,글로벌 전략을 두루 경험한 스마트시티 및 미래 교통체계 전문가다.

특히 현대자동차 재직 당시,약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가 이뤄진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설립을 기획·성사시키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스탠텍에서는 미국 정부 교통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을 수행했으며,백악관과 사우디 왕실 등 주요국 기관을 비롯해 우버,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이끌어낸 바 있다. 민·관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경험을 갖춘 ‘실무형 리더’로 평가를 받는 이유다.

알트에이는 이번 CTO 영입을 계기로 차세대 라스트 마일 교통 인프라 솔루션을 고도화하고,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는 “김 CTO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R&D 전략 기획과 다국적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검증된 리더”라며 “알트에이가 향후 AI기반의 라스트마일 교통 인프라 개발 및 데이터 사업을 확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