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카리나. 사진l구글 유튜브 캡처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만났다.
구글플레이는 15일 모바일 게임 플레이의 매력을 알리는 ‘플레이 온 플레이’(PLAY ON PLAY)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e스포츠와 K팝 대표 아이콘인 페이커와 카리나가 등장해 모바일 게임 이용자부터 e스포츠 프로 챔피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페이커,카리나. 사진l구글 유튜브 캡처 5개 숏폼 시리즈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은 돌고래유괴단이 연출을 맡았다. 영상 속에서 페이커와 카리나는 도서관,버스정류장,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며 우연한 만남을 반복한다.
페이커는 도서관에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카리나에게 노트북 화면으로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소개하며 트레이드마크인 ‘쉿’ 포즈를 취한다. 또 지하철에서 카리나 대신 휴대폰를 구하는 앞구르기 퍼포먼스로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굴 부러워해야 하나”,“한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만났다”,“e스포츠 전설과 K팝 대표 아이돌의 만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커는 월드 챔피언십 역대 최다인 5회 우승을 달성한 e스포츠 선수다. 단순한 선수를 넘어 전 세계 e스포츠의 상징이자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위플래쉬’,‘아마겟돈’,‘슈퍼노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